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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하우스]

한 줄 리뷰

노슈니가 중학교때부터 다니던 리얼 맛집임! 원래는 반포에 있었으나 사당으로 이사함. 이사한 후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여전히 맛있다는 소문이 있음. 즉떡이 구수한(?) 느낌이랄까? 밀떡 식감이 좋음! 특히나 양념이 라면사리에 너무 잘 스며들어서 라면사리가 와따임 추가로 무침만두를 꼭 시켜먹어야함

왜냐하면 만두도 맛있지만 양념이 기가막혀서 밥볶아서 양념에 비벼먹으면 너모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