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크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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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마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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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르 인터뷰

자기소개 부탁해

안녕, 나는 노션 소식을 한국에서 제일 빠르게 전달하는 모베르야!
노션이 한국에 공식 런칭을 하기 전부터 사용한 유저야. 그만큼 노션을 사랑하는 마음도 커!
내가 노션으로 편해진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슈크림마을은 메리 덕분에 올 수 있었어. 지금은 슈크림마을에서도 소식을 전하는 외신기자 역할을 하고 있어.

템플릿 제작은 어떻게 시작했어?

나는 노션을 오래 사용한 것과 다르게 본격적으로 템플릿을 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어.
평소 타인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이 많았던 나는 앱을 만들지 않고 노션이 타인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빠르고 작은 단위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평소 내가 살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던 노션 페이지를 다듬어서 템플릿으로 만들기 시작했어.
재밌는 건, 나도 당연히 템플릿 판매 수익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그 기대가 하고 싶은 게임을 사고 싶은 정도였다는 거야. 그 수준에 달했을 때 꽤나 즐거웠어

대표 템플릿을 소개해줘

다 자식처럼 아끼지만, 지금까지 가장 판매가 높은 템플릿은 신앙노트 Pro야!
교회를 다니는 슈크림이라면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크리스천들은 종이에 필기하는 경우가 많아. 나도 그랬었고. 그런데 나중에 이 내용을 찾아보려는데 찾기가 쉽지 않은 거 있지?
마땅한 템플릿도 없길래 직접 관리하기 편하고, 원하는 기능을 담아 만들었어.
나는 하나의 템플릿을 Pro와 Air, 두 종류로 구분하고 있어. Pro는 Notion 유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Air는 무료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지. 당연히 Pro 템플릿에는 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템플릿을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1가지는?

"노션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가이드북을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나는 템플릿 구매자는 Notion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렇기에 조금 더 친절한 템플릿을 만들려고 노력해.
어려운 수식을 사용하기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인 기능을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지.
물론, 템플릿을 의도한 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담은 가이드북을 만들지.

템플릿 제작할 때 어려웠던 점 1가지와 나만의 극복 방법은?

머리에서는 정말 쿨~한 템플릿이 될 것 같아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막상 의도한 모습대로 나오지 않았을 때가 가장 어려웠어.
앞에서 말한 대로, 분명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만들고 보니 별로인 경우가 있어.
1.
해결해야 할 문제가 지극히 개인적일 때
2.
굳이 템플릿으로 해결할 필요가 없는 문제일 때
3.
사용하기 너무 어렵거나 직관적이지 않을 때
4.
… 기타 등등
너무 다양한 이유로 만들고 발표되지 않은 템플릿들이 많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다 만들어진 템플릿을 공개하지 못할 때 좀 안타깝기도 해. 그럴 때는 만들던 페이지를 바로 닫고 다른 템플릿을 만들어.
또 다른 귀여운 내 자식을 만들어낸다고 해야 할까?

나만의 템플릿 제작 꿀팁이 있다면?

"JUST DO IT "
머리에서 "이런 템플릿 있으면 좋겠는데?" 생각이 든다면 빠르게 만들어보는 걸 추천해.
막상 만들면서 고민되는 지점도 있을 거고, 어려운 부분도 있을 텐데 머리에서만 생각하는 건 시기를 늦출 뿐이잖아.
또, 요즘 워낙 아이디어가 좋은 크리에이터가 많은데 늦게 출시하는 건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해.

나만의 템플릿 홍보 꿀팁이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자!”
어렵게 만들었는데,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좀 아쉬울 거야. 그래서 난 최대한 많이 입점하는 방법을 사용해.
노션 템플릿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이라면 최대한 입점하려고 노력하지.
"고객이 찾아오지 않는다? 그럼 내가 간다!"는 생각으로 말이야.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첫 유료 템플릿을 기획하고 판매할 때가 아직도 기억나.
첫 템플릿 가격이 낮은 가격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걸 누가 살까?"라는 생각이 컸어.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는 것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정말 기쁘더라고!
요즘은 나의 템플릿을 구매하신 분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전해주시는데, 그런 응원의 말을 들을 때마다 뿌듯해!

만들었슈 멤버들에게 한 마디

"더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줘!"
첫 판매 때 "이걸 대체 누가 살까?"라고 생각했지만, 잘 판매되는 것을 보면서
"아, 결국 필요한 사람은 사게 되어 있구나!"라는 걸 크게 깨달았어.
결국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템플릿이라면 사람들은 분명 템플릿을 다운로드할 거야.
내 문제부터 집중하면 더 좋고!

크리에이터 모베르 슈크림을 만나고 싶다면 여기로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