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슈크림 한 스푼]
: 하얀 여백 속에서 흐름을 기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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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친구들 안녕! 슈크림 마을의 큐레이터 해바야! 
새학기가 슬슬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하루하루야.
달력의 새로운 장이 시작하고, 주변을 보면 다들 열심히 살고 있는 거 같아.
그런 모습을 보면 나도 덩달아 마음이 바빠지고,
내 달력도 화려하게 계획으로 채워야만 할 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
그런데 막상 손에 잡히는 건, 생각보다 느슨한 거 같아 속상하기도 하더라.
내가 1~3월 계획표를 몇번이나 고쳤는지 모를 때 쯤,
문득 박물관에서 본 달항아리가 떠올랐어.
달항아리는 화려한 장식도 없고, 완벽한 대칭도 아니래.
위아래를 따로 만들어서 붙이기 때문에 살짝 기울기도 하고,
안쪽에는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지.
하지만, 그 하얀 여백에서 화려함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이 느껴졌어.
비대칭이 주는 편안함과 여백 자체의 아름다움.
달항아리를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
“완벽하지 않아도, 흐트러져도 아름답고 괜찮다.”
‘우리의 계획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처음에는 꼭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계획을 몇번이고 수정하는 거도.
결국 나만의 흐름의 계획을 세우는 것도 아름답겠다는 생각!
그냥 지금의 나, 그리고 지금의 흐름을 기록하는 거도 유연하고
그거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구나 싶었어.
그리고 그러다 우연히 내 흐름 맞춰줄 노션 플래너를 알게 되었어.
내가 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꼼꼼하게 체크하는 나만의 장점을 찾아줄 그런 거~
혹시 이걸 읽고 있는 슈크림 중에서도
나의 흐름과 장점을 찾아줄 플래너를 찾고 있는 슈크림 있을까?
내 계획의 장점을 달처럼 비춰줄 템플릿 찾고 있다면 조심스레 이 템플릿을 소개해줄게
→ [P를 위한 플래너
]
그냥 지금의 나, 지금의 속도 그리고 내가 관리하고 싶은 것만
있는 그대로 기록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완벽하지 않아도, 비어 있어도, 흐트러져도,
다시 시작해도 그게 바로 아름다운 나만의 새학기가 아닐까 ~ 
완벽하지 않아도, 우리도 우리 각자만의 방식과 아름다움이 있을거야. 
슈크림 친구들의 새학기를 응원할게 🫶
From. 해바 슈크림 

️ 추천 템플릿
비어 있어도, 흐트러져도, 다시 시작해도 그게 바로 나만의 아름다운 새학기!
꼭 J가 될 필요 없어! P의 장점을 살려줄 플래너 
→ P를 위한 플래너


궁금하면 아래 링크 클릭
조선백자 달항아리
조선 18세기 전반, 보물
설명 한 스푼
달항아리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백자 큰 항아리
달항아리를 조선 백자의 정수
여백의 미. 절제와 담박함으로 빚어낸
순백 빛깔과 둥근 조형미
조선의 이상과 세계관을 담은 백자
조선은 ‘예(禮)’를 중시하는 유교 사회
= 조선시대의 예와 절제를 보여주는 유물
달은 만인을 비춘다. 같은 달이지만, 달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달을 본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신비로운 달항아리를 보면서 저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절제와 담백함으로 빚어낸 오묘한 순백의 세계가 담긴 달항아리는
조선시대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조선미의 정수이다.
또한 달항아리는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을 새로운 영감과 창조의 세계로 이끄는 또 다른 문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 소장품
작성자 : 슈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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