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해
안녕! 만들었슈 15기 챌린지로 함께하게 된 후추 슈크림이야 
본캐는 제조업에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다루는 실무자이고,
sottosystem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관리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설계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부캐 프로젝트야.
노션은 직장과 대학을 병행하게 되면서 처음 쓰기 시작했어.
아날로그 다이어리만으로는 과제나 프로젝트를 빠짐없이 챙기기가 너무 버겁더라고.
일정, 과제, 시험, 업무를 한 흐름 안에서 관리하고 싶었거든.
노션 덕분에 학점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고, 목표했던 졸업도 무사히 해냈어.
그리고 바로 이틀 전에 졸업했어! 
이제는 내가 경험한 “병행의 기록법”과 “성장 설계 방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템플릿 제작은 어떻게 시작했어?
최근에 바이브코딩 완독 챌린지에 참여했는데, 그 과정에서 클로드코드 기반 노션 MCP를 배우게 되었어. 그때 딱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이거라면 퇴근 후 얼마 없는 시간으로도 충분히 템플릿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평일엔 회사 일로 에너지를 거의 다 쓰니까, 예전엔 템플릿 제작이 늘 ‘하고 싶은데 못 하는 일’이었거든.
그런데 자동화와 구조 설계를 활용하면, 물리적인 시간이 적어도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생겼어.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지.
사실 가장 큰 동기는 따로 있어.
회사 일 말고, 내 이름으로 굴러가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갖고 싶었어.
내가 설계하고, 내가 개선하고, 내가 성장시키는 시스템 말이야.
나는 언제나 탈출을 꿈꾼드아…
대표 템플릿을 소개해줘
[노션 템플릿] 10년 자산 설계도 – 월 1회 기록으로 만드는 재무 로드맵
이 템플릿은 노션에서 10년 단위의 재무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산 관리 템플릿이야.
매달 단 한 번만 기록하면서도 전체 그림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든 구조라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재정 상태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게 핵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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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기록 방식으로 설계되어 부담 없이 재무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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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별 현황을 한눈에 보고, 누적 자산/부채 흐름을 장기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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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 목표 설정 & 달성 추적이 가능해 10년 로드맵을 스스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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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모바일, 태블릿 등 어디서든 노션만 있다면 바로 활용!
월별로 기록하고 점검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산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고,
장기 플랜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돼.
템플릿을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1가지는?
템플릿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끝까지 쓰일 수 있는 구조인가?”야.
처음 열었을 때 예쁜 템플릿은 많지만, 한 달 뒤에도 계속 쓰는 템플릿은 많지 않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디자인보다도 지속 가능성을 더 먼저 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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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이 번거롭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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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현재 상태가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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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생활 흐름에 맞는지
결국 템플릿은 보여주기용이 아니라, 사용자의 시간을 아껴주는 시스템이어야 하니까.
내가 직접 써보고, “이건 귀찮아서 안 쓰겠다” 싶으면 깔끔하게 포기!
템플릿 제작할 때 어려웠던 점 1가지와 나만의 극복 방법은?
어려웠던 점은 제작 표준을 정립하는 과정이었어.
처음에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만들었는데, 클로드코드를 활용하다 보니 “설계 순서”가 명확하지 않으면 결과물이 흔들리더라고. 그래서 나만의 제작 표준을 다시 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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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 (왜, 누구를 위해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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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이 템플릿 안에 무엇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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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템플릿 구조 기획 (사용자는 어떻게 쓰는가)
먼저 존재 이유와 타깃을 명확히 정의하고, 그 다음 정보 구조를 설계하고,
마지막으로 실제 사용 동선을 구체화해.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품질 체크를 한 번 더 거친 뒤
Claude AI용 — 노션 MCP 설계 & 실행 명령 생성 프롬프트를 따로 만들어.
즉, 템플릿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재현 가능한 제작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내 방식이야.
나만의 템플릿 제작 꿀팁이 있다면?
나만의 템플릿 제작 꿀팁은 기능을 줄이고 질문을 먼저 던지는 것이야.
처음 만들 때는 자꾸 이것도 넣고 싶고, 저것도 자동화하고 싶어지거든.
AI가 복잡한 구조를 추천하기도 하고 말이야.
근데 그 전에 꼭 스스로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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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템플릿은 왜 존재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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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이걸 열었을 때 무엇을 바로 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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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이 10초 안에 가능할까?
그리고 한 가지 더. 무조건 내가 실제로 써본 뒤에 수정해.
머리로는 완벽해 보여도, 막상 퇴근 후에 쓰기 귀찮으면 실패한 구조거든.
나만의 템플릿 홍보 꿀팁이 있다면?
사실 아직 “이게 먹힌다!” 할 만한 홍보 공식은 없어. 대신 지금은 계속 연습 중이야!
블로그에 하나 올려보고, 스레드에도 공유해보고, 어떤 글에서 반응이 오는지 천천히 실험하고 있어.
아직은 꿀팁이라기보다는 꾸준히 올리는 연습을 하는 중이라고 말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아.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마켓에 내가 만든 템플릿이 실제 상품으로 등록되었을 때야.
그 전까지는 그냥 내 노션 안에 있던 페이지였거든.
그런데 상품 등록이 되는 순간, “이게 진짜 하나의 결과물이 되었구나”라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
클릭 몇 번으로 끝난 일이 아니라 기획하고, 구조 짜고, 수정하고, 검증하고, 상세페이지 만들고…
그 모든 시간이 응축된 결과라서 더 벅찼어.
아직 판매 수치는 없지만은, ‘내 이름으로 된 상품이 세상에 올라갔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뿌듯했어.
그 순간만큼은 사이드 프로젝트가 아니라, 진짜 하나의 브랜드를 시작한 기분이었어.
만들었슈 멤버들에게 한 마디
우리 다 비슷한 마음으로 시작했을 거라고 생각해.
퇴근 후에 조금씩, 시간을 쪼개서,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아직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아.
판매가 바로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고, 조회수가 적어도 괜찮고.
대신 한 가지는 확실한 것 같아.
만들어본 사람만 다음 단계를 고민할 수 있다는 것.
상품 등록 버튼을 눌러본 경험, 상세페이지를 끝까지 써본 경험, 내 이름으로 결과물을 올려본 경험.
이건 해 본 사람만 가지는 자산이라고 생각해.
우리 다 아직 진행형이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계속 만들어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