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슈크림 한 스푼]
: 모두가 알고 익숙하지만,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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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친구들 안녕! 슈크림 마을의 큐레이터 해바야! 
어느덧 새학기출발점에 서 있네. 모두 새학기 화이팅이야! 
새학기는 매번 다가오는데, 늘 새로운 거 같아.
우리를 항상 두근두근하게 만들기도 하고, 걱정도 함께 주잖아.
새학기가 있다는 건, 또 시험과 숙제, 그리고 방학이 있다는 거니까.
이렇게 일상이 반복된다는 건, 고마운 거 같아. 우리가 무탈하다는 거니까!!
새학기가 다가오니까 점점 다시 방학이 그리워지는 거 같아…ㅎㅎ
그래도 우리 함께 이번 새학기에는 지식도, 노션 능력도 모두 레벨업 해보자구!
나는 항상 학기 시작은 행복하지만, 시험이 다가오면 정말 후회가 많은 거 같아.
‘아 그때 미리 해둘걸…’하고 말이야…
나만 그런가? 나만 그렇다면 우리 슈크림들 멋쟁이인데?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항상 [복습 & 예습]
이 두 친구들은 짝꿍처럼 맨날 붙어다니면서,
어른들부터 책까지 어디서든 빠지지 않고 등장해서 너무 익숙한데 참…
익숙해서 일까? 아니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일까…
나는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자꾸 놓치게 되는 거 같아… 
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도 들어.
자꾸 미루는 건 게으르기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도 출발하는 건 아닐까 하고.
괜히 시작했다가 제대로 못할까 봐, 완벽하게 하지 못할까 봐,
그래서 더 천천히 미루는 걸지도 몰라.
그래도 머리는 계속 반복을 해줘야 기억을 한다던데…
난 [복습 & 예습]짝꿍들이 주먹도끼랑 비슷한 거 같아.
진짜 많이 듣고 일상에서도 많이 마주치고
중요한 것도 너무 잘 아는데.!!!
그냥 지나치게 되잖아.
주먹도끼도 인간이 사용한 최초의 도구이자,
구석기인의 지적 수준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유물이잖아.
그리고 특히 연천 전곡리 주먹도끼는
모비우스 라인이라는 학설의 편견을 깨준 소중한 유물이기도 하고.
그런데도 ‘역사’에서 맨 처음에 나와서
[구석기 - 뗀석기 - 주먹도끼] 이렇게 암기해서 넘어가기도 하잖아..?
어쩔 때는 그냥 ‘돌’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익숙해서, 언제든 다시 보면 될 것 같아서 무심코 넘기게 되는 것 같아.
복습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항상 해야 하는 줄은 알지만 “내일 하지 뭐!” 하다가 잊어버리고,
막상 다시 보려고 하면 머릿속은 텅 비어 있고.
이런 소중함! 구석기부터 점점 커져온 뇌 용량은 왜 우리를 편하게 해주지 않는 걸까?
그래서 내가 슈포터즈를 하면서, 메리한테 한탄을 했어.
그런데 말이야,
복습은 완벽하게 하는 게 아니라
꾸준히 다시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대.
잠깐이라도 다시 읽어보고, 한 줄이라도 다시 써보고,
“아 이거였지!” 하고 다시 떠올리는 그 순간.
그 순간들이 쌓이면 어느 날 시험지 앞에서
처음 보는 문제가 아니라, 한 번 만났던 문제가 되는 거래.
계속 반복하면서 짧게라도 다시 떠올리면서 기억을 내 것으로 만드는 거지!
이 말은 듣는데, 괜히 마음이 찔리더라.
나는 늘 “시간이 없어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다시 만나주는 시간을
내가 먼저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어서
나랑 비슷한 슈크림이 있다면,
이번 학기는 나랑 열심히 이 망각곡선을 이용해서 [복습]을 해보자구~!
그래서 내가 이번에 소개해줄 건 복습노트
야!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다는 건 안 비밀!
)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루에 몇 분이라도, 짧게다시 꺼내보는 것부터가 시작이니까!
그 작은 반복이
우리 머릿속 어딘가에서 조용히 든든하게 자리를 만들고 있을 거야!
우리 이번에는 수업 복습해서 지식도 내 것으로 만들고, 좋은 점수도 내 것으로 만들어 버리자!
우리는 한다면 하는 슈크림이잖아! 우리 이번에는 같이 힘내보는 거야!
그렇게 하루하루를 쌓아가다 보면 결국 우리의 새학기는 든든하게 채워질 거라 생각해
혹시 오늘이 조금 버거운 날이라도
그래도 다시 꺼내봤다라는 느낌만 가져가도 되지 않을까?
나는 그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고 믿어.
이번 학기에는 우리 같이 꾸준한 슈크림이 되어보는 건 어때?
우리 천천히 가도, 멈추지만 않으면 되잖아. 
학기의 출발선에 있는 모든 슈크림들! 항상 좋은 사람들이랑 미소 짓는 날이 많기를 바라. 
From. 해바 슈크림 

️ 추천 템플릿
모두 알고 있고 익숙하지만, 실행하기엔 어려웠던 소중한 복습!
복습에도 타이밍이 있다는 거
노션에 기록만 하면, 복습 스케줄을 자동으로 계획해주는 템플릿
수업을 한 번 더 정리하고,
머릿속에 한 번 더 올려두는 공간.
궁금하면 아래 링크 클릭
주먹도끼, 연천 전곡리 출토
구석기 시대, 길이 23.6cm
설명 한 스푼
주먹도끼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뗀석기. 현대의 맥가이버칼
단순한 도구?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지적 수준을 보여주는 도구
머릿속에서 만들고자 하는 대상을 미리 설계할 수 있었다는 증거.
편견을 깨버린 돌
모비우스 라인을 깨버린 주먹도끼.
모비우스 라인
: 미국의 고고학자 모비우스가 인도를 중심으로
서양은 주먹도끼문화, 동양은 찍개문화로 구분한 학설
주먹도끼는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같은 부분을 다듬고, 손길이 반복되며 조금씩 형태를 갖추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남은 흔적들은 제작과 사용의 방식, 이 돌이 걸어온 길을 보여준다.
그렇게 만들어진 도구는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사용되며,
시간이 흐를수록 삶의 흔적과 역사와 의미가 담겨 지금의 우리에게 닿는다.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 소장품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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